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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T STUDIO

17 AUTUMN COLLETCION -CONCEPT- "porygon shock" 이번 시즌 디자이너는 1997년도 일본에서 일어난 '포켓몬 쇼크' 이슈에 관심을 가졌다.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방영 중 한 에피소드에서 눈부신 섬광과 빠른 화면의 깜빡임 때문에 시청자가 집단으로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켰던 사건이다.(*38화 '전뇌 전사 폴리곤'편).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눈과 입이 돌아가는 증상을 보이는데 흥미로운 것은 화면을 끄면 곧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눈만 뜨면 각종 괴랄한 매스미디어에 노출되는 현세대도 매일 조금씩 '포켓몬 쇼크'를 경험하고 있다는것이 클럿 스튜디오의 지론이다. 클럿 스튜디오의 가을 컬렉션에서는 폴리곤 쇼크에서 영감을 받은 비비드 컬러 팔레트, 가상의 클럿티비 그래픽, 반짝이는 펄,벨벳 소재등의 요소를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