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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은 2026년 4월 4일(토)부터 11월 7일(토)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 일원에서 열리는 진행형 행사입니다. 운영 시간은 매회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이고 입장료는 무료,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 기간·장소·요금 한눈에 보기

광주의 ‘대·자·보 도시’(대중교통·자전거·보행) 전환 선언에 맞춰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도심 속 쉼과 소통이 어우러진 거리를 만드는 행사로,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합니다. ‘걷자잉’이라는 이름은 사투리와 현재진행형 ‘ing’를 합쳐 금남로를 함께 걸으며 즐겨보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 기간과 장소
장소는 전일빌딩245를 중심으로 한 금남로 일원이고, 운영 시간은 매회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관람 연령 제한도 없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역별 프로그램을 표로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쉬자잉·줄여잉·놀자잉 세 구역
쉬자잉 구역에는 보드게임존, 독서라운지, 메인무대가 있어 쉬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줄여잉 구역에서는 지역상인 플리마켓, 친환경 단체부스, 분필아트존, 푸드트럭, 다회용기 반납소, 대형포토존이 운영됩니다.

놀자잉 구역의 생활체육과 자전거 수리소
놀자잉 구역에는 에어바운스 같은 플레이그라운드와 농구장·탁구장 생활체육공간, 지역 청년 버스킹이 열리는 시민참여광장, 자전거 수리소 및 교육장이 함께 운영됩니다. 세 구역이 나란히 있어 쉬고, 사고, 놀고를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를 맡고 있고, 행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 245의 전일빌딩245를 중심으로 합니다. 금남로는 차량이 다니는 도로이기도 한데, 행사가 열리는 시간만큼은 차 없는 거리로 바뀌어 보행자가 길을 가득 채웁니다.
11월 7일에는 걷자잉 송년회
매달 다른 월별 콘텐츠가 더해지는데, 4월에는 선포식과 오프닝 공연, 5월에는 유소년 축구대회와 청소년 농구대회, 7~8월에는 금남로 무비나잇과 썸머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11월 7일에는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절감 우수시민을 시상하는 2026 걷자잉 송년회가 열립니다.

걷자잉 여권과 굿즈 배포, 대자보 실천 인증 인센티브가 이벤트로 운영되고, 금남지하상가 페이백 이벤트까지 더해져 참여할수록 혜택이 늘어납니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이어지는 광주 동구의 보행 축제입니다.
‘대·자·보 도시’ 선언과 걷자잉의 의미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자·보 도시’(대중교통·자전거·보행) 전환을 선언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도심 거리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걷자잉’이라는 이름 자체가 사투리와 현재진행형 ‘ing’를 합쳐 만든 말로, 금남로를 함께 걸으며 즐겨보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걷자잉 여권과 굿즈 배포, 대자보 실천 인증 인센티브, 금남지하상가 페이백 같은 이벤트도 이 선언과 맞닿아 있습니다. 걷고 참여할수록 혜택이 늘어나는 구조로 보행을 유도하는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역 체험도 별도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 열리나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립니다. 4월부터 11월까지 꾸준히 이어집니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은 몇 월까지 하나요?
2026년 4월부터 11월 7일까지 매달 이어집니다. 마지막 회차는 송년회로 꾸려집니다.
자전거도 고칠 수 있나요?
놀자잉 구역의 자전거 수리소 및 교육장에서 가능합니다. 생활체육공간과 함께 같은 구역에서 운영됩니다.
11월에는 뭘 하나요?
11월 7일에 2026 걷자잉 송년회가 열려 성과 공유와 시상,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기획돼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되나요?
전 연령 대상 행사이고 보드게임존, 플레이그라운드 같은 가족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쉬자잉·놀자잉 구역이 특히 가족 단위로 머물기 좋습니다.
보드게임존은 어디에 있나요?
쉬자잉 구역에 마련돼 있어 독서라운지와 함께 쉬어가기 좋습니다. 메인무대와도 가까운 자리입니다.
플리마켓도 열리나요?
줄여잉 구역에서 지역상인 플리마켓과 친환경 단체부스가 함께 열려 물건을 천천히 구경하거나 마음에 드는 것을 직접 사볼 수 있습니다.
다회용기 반납소는 어디에 있나요?
줄여잉 구역의 푸드트럭 근처에 마련돼 있어 먹거리를 즐긴 뒤 바로 반납할 수 있습니다. 대형포토존과도 가까운 자리라 함께 돌아보며 들르기 특히 더 좋습니다. 분리수거함도 바로 옆에 함께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