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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여권사진 출력을 찾아보시는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사진관에 가지 않고 2,000원에 끝낸다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먼저 갈라 놓겠습니다. 인화는 됩니다. 촬영은 안 됩니다. 그리고 접수처에서 걸리는 것은 대부분 인화가 아니라 규격입니다.

다이소 여권사진 출력,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다이소는 여권사진을 찍어 주는 곳이 아닙니다. 매장에 있는 것은 폴라폴라라는 스티커·사진 출력 키오스크입니다.
이 기계는 내가 만들어 둔 사진 파일을 뽑아 주는 일만 합니다. 촬영도, 배경 정리도, 규격 검수도 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임이 전부 본인에게 옵니다. 규격에 맞는 파일을 들고 가면 싸고 빠른 인화 수단이고, 아무 셀카나 올리면 2,000원짜리 종이가 됩니다.
폴라폴라와 폴럽 이글루는 무엇인가
키오스크 운영사는 영인터내셔널, 서비스 이름은 POLUV(폴럽)입니다. 다이소 외에 핫트랙스, 영풍문고 등에도 있습니다.
이용 순서는 이렇습니다. 휴대폰으로 폴럽 이글루에 들어가 폴라코드 제작을 누르고 폴라증사를 고릅니다.
사진을 올린 뒤 공개 설정을 반드시 해제하십시오. 내 얼굴이 남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섯 자리 코드가 나옵니다.

매장 키오스크에서 코드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1분 안팎으로 나옵니다. 규격은 후기 기준으로 35×45mm 8장이나 30×40mm 8장, 혼합 배치 중에 고릅니다.
출력물은 스티커가 아니라 사진 용지에 인화되어 나오고 직접 잘라 쓰셔야 합니다. 표면이 흠집에 약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어느 다이소에 있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모든 다이소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헛걸음이 잦은 지점입니다.
다이소몰의 매장위치 찾기에서 매장을 검색하면 상세정보가 나옵니다. 거기에 네임스티커/포토스티커 항목이 있으면 기계가 있는 매장이고, 없으면 없는 매장입니다.
폴럽 이글루의 키오스크 지도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명과 주소, 되는 기능까지 나옵니다.
접수처에서 걸리는 것은 인화가 아니라 규격입니다
여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외교부가 정한 여권 사진 규격을 못 맞추면 어디서 뽑았든 접수처에서 반려됩니다.
공식 기준은 이렇습니다. 크기 가로 3.5cm × 세로 4.5cm, 머리 길이는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 촬영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입니다.

배경은 잉크 자국 없는 균일한 흰색에 테두리가 없어야 하고, 인물과 배경에 그림자나 빛 반사가 없어야 합니다.
표정은 입을 다문 무표정입니다. 미소도 안 되고, 모자·머리띠로 머리를 가려도 안 됩니다. 안경은 렌즈에 빛이 반사되거나 안경테가 눈을 가리면 안 되고, 색 렌즈와 선글라스는 불가입니다.
재질 조항도 있습니다. 일반 종이에 인쇄된 사진은 안 되고, 인화지(유광 또는 무광)에 인화된 선명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폴라폴라 출력물은 사진 용지 인화라 이 조항으로 걸리지는 않습니다.
실제 반려 사유는 소소합니다. 어느 신청자는 구청을 세 번 갔는데 앞머리가 눈썹을 가려서, 이마를 지나치게 드러내서, 어깨가 수평이 아니어서 되돌아왔습니다. 전부 촬영 상태 문제였습니다.
배경 지우기와 보정 앱이 오히려 반려 사유입니다
인터넷에는 배경 제거 사이트나 보정 앱으로 흰 배경을 만들라는 안내가 많습니다. 규정에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외교부는 편집 프로그램이나 AI를 활용한 보정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배경을 제거하거나 합성한 사진은 제출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피부 보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신 쓰실 수 있는 것이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입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올리면 크기·배경·조명·표정·안경을 자동으로 살펴 줍니다.
파일 조건은 JPG 또는 PNG에 500KB 이하, 권장 크기는 413×531 픽셀입니다. 다만 안내문에 참고용일 뿐이며 실제 심사 결과와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이소 여권사진 출력이 안 맞는 경우의 대안
규격을 스스로 맞출 자신이 없으시면 사진관이 가장 확실합니다. 규격에 맞춰 찍고, 어긋나면 다시 찍어 줍니다.
무인 즉석사진 부스 중에도 증명사진 메뉴를 둔 곳이 있는데, 지점마다 달라 여권 규격이 되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뽑을 때는 프린터 종류가 갈림길입니다. 일반 잉크젯으로 종이에 인쇄한 것은 규정상 쓸 수 없고, 염료승화 방식 포토프린터처럼 인화지에 인화되는 기기를 쓰셔야 합니다.
온라인 인화 주문은 품질이 안정적이지만 배송을 기다려야 합니다.

정리하면 다이소 여권사진 출력은 이미 규격에 맞는 파일을 가진 분이 급하게 여러 장 필요할 때 쓰는 수단입니다. 사진관을 대체하는 촬영 서비스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이소에서 여권사진을 찍어 주나요.
아닙니다. 촬영 서비스는 없고 내가 만든 파일을 출력하는 키오스크만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뽑은 사진으로 여권 신청이 되나요.
사진이 외교부 규격을 충족하면 인화 재질 때문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규격이 어긋나면 접수처에서 반려됩니다.
얼마인가요.
이용 후기와 보도에서는 2,000원으로 안내됩니다.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매장에서 확인하십시오.
우리 동네 다이소에도 있나요.
다이소몰 매장 상세정보에 네임스티커/포토스티커 항목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배경을 앱으로 흰색으로 바꿔도 되나요.
안 됩니다. 배경 제거나 합성, AI 보정을 한 사진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미리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외교부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에 파일을 올려 보십시오. 다만 참고용이라 실제 심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규정과 매장 서비스, 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십시오.